꽃잎 블러셔가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26일(일) 방송된 글로벌 인터랙티브 스타일 쇼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는 전세계 팬들이 보내는 글로벌 영상 코너를 통해 홍콩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꽃잎 블러셔'를 소개했다.
소개된 꽃잎 블러셔의 여심 공략 포인트는 두 가지다. 첫 번째 포인트는 고급스럽고 러블리한 공주풍의 디자인 그리고 보기만해도 "와"하고 탄성을 쏟게 만드는 비주얼 뿐만 아니라 꽃잎 모양의 블러셔라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부드러운 터치감, 뛰어난 발색력이 바로 두 번째 여심 공략 포인트인 것.
이에 하라와 보라는 꽃잎 블러셔를 테스트하면서 "정말 꽃 향기가 난다"며 연신 향기를 맡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희철에게 (시연)해보고 싶다"라고 의욕적으로 말해 김희철을 당황시키기도.
한편, 매주 일요일 밤을 장식하고 있는 글로벌 인터랙티브 스타일 쇼 '어 스타일 포 유'는 패션 아이템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열풍인 뷰티 아이템을 소개해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유용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어 스타일 포유'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