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신화이자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KBS 1TV '도전 골든벨'은 파주 교하고등학교 편으로 펼쳐지며 교하고 학생들이 골든벨에 도전한다. 이날 녹화장에 원조 몸짱 정다연이 찾아왔다. 그 이뉴는 다른 아님 교하고 대표 얼짱 3학년 양은서 학생 때문이다. 양은서 학생은 공부만큼 체력 관리가 중요한 고3 친구들에게 운동을 소개 시켜주기 위해 엄마 정다연을 부른 것.
정다연은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대만 등을 장악해 엄청난 스케줄로 바쁘지만 교하고 학생들이 골든벨을 울리길 바라며 직접 체조를 준비했다. 오늘 방송에서 전지현 몸매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체조가 공개된다.
한편, KBS 1TV '도전 골든벨'은 오늘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
[자료제공;KBS홍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