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정한, 원우, 디에잇, 민규의 감각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네 멤버가 함께한 단체 컷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정한, 원우, 디에잇, 민규의 훤칠하고 훈훈한 자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세븐틴은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했던 자체 제작 매거진 ‘GOING(고잉)’을 작업한 소감과 오는 4월 21일 발매되는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에 자신감을 내비치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최근 음원 일부가 선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히토리쟈나이’에 대해 “청춘의 끝자락”이라고 표현하며 “봄에 잘 어울리는 노래다. 얼른 들려드리고 싶다”고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세븐틴 정한, 원우, 디에잇, 민규의 전체 화보 및 디지털 필름과 진솔한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4월 21일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를 발매하며 4월 27일 일본 온라인 팬미팅과 토크쇼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