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영화 <모럴센스>에서 나온 서현과 이준영이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화보 모델로 나섰다.
공개 이후 3일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영화 부문 5위(top10.netflix.com, 2월 18일 기준)에 오른 <모럴센스>는 모든 게 완벽하지만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지후와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유능한 홍보팀 사원 지우의 아찔한 취향존중 로맨스를 그린 영화이다.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은 서현과 이준영이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3월호 화보를 통해 <모럴센스> 속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과 매력을 선보였다. 똑부러지는 사원 ‘지우’(서현)와 은밀한 취향을 가진 완벽남 ‘지후’(이준영)와는 다른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진하고 강렬한 연인 케미스트리를 담아내 시선을 모은다.
<얼루어 코리아>에서는 두 사람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화보와 함께 <모럴센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낸 인터뷰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