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5일, 새해 첫 한국영화 <경관의 피>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
2022년 첫번째 한국 영화로서 관객들과 만날 영화 <경관의 피>가 카타르시스를 예고하는 스페셜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까지 조합만으로도 기대감을 일으키는 다섯 배우들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이 포착됐다. 범죄장르에서 더욱 매력적인 다섯 배우들의 만남이 스페셜 포스터 속에서 더욱 매력적으로 탄생했다.
이처럼 배우들이 펼친 탁월한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스크린에 빠져들게 만들 영화 <경관의 피>는 개봉 전 진행된 블라인드 시사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만족도 4.1 이상의 점수를 얻으며 “극장에서 꼭 봐야할 영화”의 범주로 인정받은 <경관의 피>. 관객들은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 <경관의 피>의 스토리와 배우들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에 높은 만족을 표했다. 2022년 한국 범죄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쓸 영화 <경관의 피>는 1월 5일 새해 포문을 열며 극장 개봉한다.